여기 나오는 어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외국에 사는 나의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의 작품이다.
예야, 보내준 너의 이쁜 꽃작품 사진들 감상 잘 했단다. 큰오빠가..........
(오빠 블로그를 볼때가 있것지 하구 여기 한마디 인사를 건낸다 : 매부랑 늘 같이 건강하구,
추구 하는 바를 모두 이루기 바란다. 용기를 가지고 하면 뭐든 너는 잘 할수 있다구 봐, 나는)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 그대들이여, 그대들의 미래에 축복있으라! (0) | 2006.08.29 |
---|---|
친구들 (0) | 2006.08.28 |
78. 3.27.-78.7.29. (해사 사관후보생대 / OCS Officer's Candidate School 시절) (0) | 2006.08.04 |
친구들 : 난 남녀공학 나온게 자랑스럽다. (0) | 2006.08.03 |
Flower Design (0) | 2006.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