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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절친들 모임 2

부인 손여사의 칠순과 친구 한명웅이의 칠순을 맞아 잠실주변 호텔서 1박2일 즐거운 시간을 갖다. 가는 세월 이리하여 한켜한켜 싸이누나. 부인!  나한테 시집와서 적잖은 세월 건강히 이제까지 같이 잘 살아줘서 진정 고맙고 칠순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친구 한명웅이의 칠순 사진들.  친구야 칠순 축하드리네. 가족들 친구들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하니 보기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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