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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절친들 모임

 

절친중 하나인 어명근박사의 칠순을 맞아 시내의 호텔에서 1박2일 호캉스 기분으로 즐거운 시간 갖고 축하해주다.

친구가족들의 배려가 고마웠고 나이들어가며 이런 친구들과의 만남이 소중하고 귀한 시간임을 깨닫게 된다.

 

 

 

 

 

아래는 절친중 하나인 황건중박사의 아내 신여사의 칠순축하를 위한 참치집에서의 저녁식사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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