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아마존에서 바로 밑 사진의 책 두 둰 사다. 이 책들이나 보며 올 가을 보내련다. 간간히 낚시두 허구...
In search of Riemann zeros... 영원한 나의 취미생활 주제 아니던가.. 한 점에 무한차원이 연결되어 시공간을 포기해야
제대로된 기하학을 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Yuri I. Manin 이 말했다던가 ? 영차원 아니 그냥 점 하나 그걸 인간은 아직 해석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사색의 계절 그런 공간 속으로 떠나 볼까나 ? 짧은 문장이지만 마치 몽유병환자 넉두리 같구만... 암튼 그런 세계관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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